해남읍 해리 리사무소 앞 도로변에 쓰레기가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어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곳 근처에 사는 주민 김 모씨에(57세) 따르면 "누군가가 이곳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가서 군청 환경교통과에서 현수막까지 걸고 양심에 털난 주민을 찾고 있다." 며 "도덕성을 망각한 사람을 하루빨리 찾아내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 고 밝혔다.
이에 대해 행정당국은 주변 CCTV와 인근 주민 등을 통해 반드시 범인을 찾아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해남소방서 현장대응단 서강보 팀장 차디찬 겨울이 지나가고 새 생명이 자라나는 아름다운 계절 봄! 그러나 본격적인 농사철이 ...
박성재 전남도의원 취업 지원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해남군이 올해 농어민공익수당 대상자1만4,805명을 확정했다. 4월 중순경 지급할 예정으로, 1인당60만원씩 총89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본격적인 ...
강감찬장군영화제작위원회 위원장 박종백 우수가 지난 남녘에는 동백과 홍매 등 꽃 소식이 봄이 옴을 알려주고 있다. 이는 희망을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