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1 (수)

  • 구름많음속초21.0℃
  • 구름많음21.1℃
  • 구름많음철원21.1℃
  • 구름많음동두천22.2℃
  • 구름많음파주22.0℃
  • 구름많음대관령15.8℃
  • 박무백령도22.4℃
  • 구름많음북강릉20.6℃
  • 구름많음강릉21.1℃
  • 흐림동해20.9℃
  • 구름많음서울25.2℃
  • 구름많음인천25.3℃
  • 구름조금원주22.1℃
  • 구름많음울릉도21.5℃
  • 구름조금수원24.9℃
  • 구름많음영월20.0℃
  • 흐림충주22.1℃
  • 맑음서산23.2℃
  • 흐림울진21.7℃
  • 구름많음청주25.1℃
  • 구름조금대전24.2℃
  • 구름많음추풍령20.8℃
  • 구름많음안동21.7℃
  • 구름많음상주22.1℃
  • 흐림포항24.8℃
  • 구름조금군산24.5℃
  • 흐림대구24.9℃
  • 구름많음전주24.3℃
  • 흐림울산23.6℃
  • 흐림창원25.3℃
  • 박무광주25.6℃
  • 흐림부산25.2℃
  • 흐림통영25.3℃
  • 박무목포25.8℃
  • 흐림여수25.4℃
  • 박무흑산도24.1℃
  • 구름많음완도24.8℃
  • 구름많음고창24.4℃
  • 구름조금순천23.2℃
  • 박무홍성(예)22.3℃
  • 구름조금제주26.0℃
  • 구름많음고산25.0℃
  • 구름많음성산26.3℃
  • 구름많음서귀포26.9℃
  • 흐림진주24.7℃
  • 구름많음강화24.0℃
  • 구름많음양평22.7℃
  • 구름많음이천20.8℃
  • 구름조금인제19.8℃
  • 구름많음홍천21.5℃
  • 구름많음태백16.7℃
  • 구름많음정선군20.0℃
  • 구름많음제천18.9℃
  • 구름많음보은20.6℃
  • 구름많음천안20.5℃
  • 구름조금보령24.7℃
  • 구름많음부여23.3℃
  • 구름조금금산22.6℃
  • 구름조금부안25.1℃
  • 구름많음임실22.2℃
  • 구름많음정읍24.0℃
  • 구름많음남원24.5℃
  • 구름많음장수20.8℃
  • 구름많음고창군24.1℃
  • 구름많음영광군24.7℃
  • 구름많음김해시25.2℃
  • 구름많음순창군23.5℃
  • 구름많음북창원24.7℃
  • 흐림양산시25.7℃
  • 구름많음보성군24.8℃
  • 구름많음강진군26.0℃
  • 구름많음장흥25.1℃
  • 구름많음해남24.9℃
  • 구름많음고흥24.5℃
  • 구름많음의령군23.9℃
  • 구름조금함양군22.7℃
  • 구름조금광양시25.6℃
  • 구름많음진도군25.7℃
  • 흐림봉화18.3℃
  • 흐림영주19.8℃
  • 흐림문경19.9℃
  • 구름많음청송군20.7℃
  • 구름많음영덕22.8℃
  • 구름많음의성22.5℃
  • 구름많음구미22.1℃
  • 구름많음영천23.9℃
  • 구름조금경주시23.9℃
  • 구름많음거창22.3℃
  • 구름많음합천23.0℃
  • 구름많음밀양24.3℃
  • 구름조금산청23.7℃
  • 구름많음거제25.5℃
  • 구름많음남해
기상청 제공
해남 양한묵 생가 독립운동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문화

해남 양한묵 생가 독립운동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

해남군, 생가복원 및 기념관 조성 오는 12일 기념식 개최

포맷변환_7693523untitled.jpg

 

3 1 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유일한 호남 출신인 지강 양한묵 선생의 생가가 독립운동 교육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해남군은 옥천면 영신리에 조성한 지강 양한묵 선생 생가와 기념관 준공을 마치고, 오는 12일 개장식을 갖는다.

지강 양한묵 선생(1862~1919)3.1 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옥천면 영신마을에서 태어나 19세에 외가가 있는 화순 능주로 이사가기 전까지 해남에 거주했다.

기미년 3.1운동 당시 서울 인사동 태화관에서 개최된 독립선언식에 참석한 민족대표 33인 중 한사람으로 천도교계를 대표해 서명하고 붙잡혀 56세의 나이에 서대문 감옥에서 순국하였다. 옥중에서 숨진 유일한 민족대표로서독립을 계획하는 것은 조선인의 의무라고 뜻을 굽히지 않았고 가혹한 고문으로 1919526일 순국했다.

 

영신마을에는 선생이 공부하던 소심제를 비롯해 사당 덕촌사, 1992년 세워진 지강양한묵선생 순국비 등이 산재해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2015년부터 생가 복원 사업을 추진해 본채와 별채로 이루어진 생가 및 기념관을 건립했다.

복원된 생가는 60.42면적으로, 안채와 사랑채를 비롯해 당시 농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디딜방아와 장독대, 기존 생가 터에 있던 수령 150년의 감나무 등을 보존했다.

81면적의 기념관은 서대문 형무소의 이미지를 가져와 지은 건물로 양한묵 흉상, 독립선언서 사본, 영상 화면 등이 전시돼 있다.

 

개장 기념식은 오후 2시부터 복원된 생가에서 열릴 예정으로 양한묵 선생 후손을 비롯해 현관 군수 등 군 관계자,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선생의 유품 확보 등 전시물 확충과 함께 학생들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양한묵 생가 일원을 독립운동 역사체험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