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6.52% 상승했다.
전국 9.42% 보다 낮고, 전남 6.28% 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으로 주요 상승요인은 해남읍내 아파트 신축 및 건물 신축 활성화, 실거래가 반영 등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해남군 표준지 4,065필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해남군은 다음달 14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해남군 전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5월 31일 공시할 예정이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되고 토지수용 등에 대한 보상평가의 기준이 되며 각종 과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 등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부동산관리팀(061-530-5476~8)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중심 현장대화(산이면) 장면 해남군은 지난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해남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2일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목포대...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