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재향군인회 신임 회장에 김호근(54세) 전 총무가 취임했다.
김호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선배 회장님들께서 쌓아오신 명예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새롭고 발전하는 해남읍 재향군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며 젊은 향군회원 배가 운동에 앞장서서 지금보다 두배의 회원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며,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해남읍재향군인회는 현재 회원 2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연보호캠페인, 하계수련회, 향군 안보현장견학 등을 통해 회원들의 화합과 우의가 돈독하기로도 지역사회에 그 명성이 자자하다.
명현관 해남군수, 2024 한국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기조발표 장면 해남군이RE100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대적...
주민청구조례안 의결(이성옥 위원장)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가 지난1년3개월여간 심사를 진행해온 주민청구조례인“해남군 군계...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
박성재 전남도의원 취업 지원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