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이순의 의장이 지난 1월 21일 대전에서 개최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 정기총회에서 지방의정 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 봉사대상은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상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의회발전연구원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순이 의장은 해남군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여성 의장으로 선출 되어 평소 풀뿌리 지방자치의 전문성 강화와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한편, 이순이 의장은 이 상은 군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해남군 의원들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의원님들과 함께 선진의회를 구현시키고, 해남군민의 행복이라는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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