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1 (월)

  • 맑음속초3.6℃
  • 맑음-0.7℃
  • 맑음철원1.5℃
  • 맑음동두천1.9℃
  • 맑음파주1.7℃
  • 구름많음대관령-3.7℃
  • 맑음백령도3.5℃
  • 맑음북강릉2.4℃
  • 맑음강릉3.6℃
  • 맑음동해3.6℃
  • 맑음서울2.7℃
  • 맑음인천3.3℃
  • 구름많음원주3.4℃
  • 구름많음울릉도3.7℃
  • 구름조금수원3.6℃
  • 맑음영월1.5℃
  • 맑음충주1.9℃
  • 구름많음서산2.7℃
  • 맑음울진2.7℃
  • 구름많음청주3.7℃
  • 맑음대전3.3℃
  • 맑음추풍령1.9℃
  • 맑음안동2.1℃
  • 맑음상주3.4℃
  • 맑음포항5.3℃
  • 구름조금군산3.8℃
  • 맑음대구5.1℃
  • 맑음전주3.9℃
  • 맑음울산5.7℃
  • 맑음창원3.3℃
  • 맑음광주3.8℃
  • 맑음부산5.9℃
  • 맑음통영6.6℃
  • 구름조금목포4.5℃
  • 맑음여수5.3℃
  • 구름조금흑산도5.1℃
  • 맑음완도4.7℃
  • 맑음고창2.5℃
  • 맑음순천3.3℃
  • 맑음홍성(예)3.8℃
  • 구름많음제주7.3℃
  • 흐림고산6.9℃
  • 구름조금성산5.2℃
  • 맑음서귀포6.6℃
  • 맑음진주1.3℃
  • 맑음강화2.9℃
  • 맑음양평-0.3℃
  • 맑음이천2.6℃
  • 맑음인제-0.5℃
  • 맑음홍천-1.4℃
  • 맑음태백-2.7℃
  • 맑음정선군0.0℃
  • 맑음제천1.4℃
  • 맑음보은2.9℃
  • 맑음천안3.6℃
  • 구름많음보령3.4℃
  • 맑음부여2.0℃
  • 맑음금산2.4℃
  • 맑음부안2.4℃
  • 맑음임실1.4℃
  • 맑음정읍2.7℃
  • 맑음남원2.6℃
  • 구름많음장수0.9℃
  • 맑음고창군0.9℃
  • 맑음영광군3.0℃
  • 맑음김해시6.9℃
  • 맑음순창군1.5℃
  • 맑음북창원5.2℃
  • 맑음양산시6.0℃
  • 구름조금보성군4.0℃
  • 구름조금강진군3.8℃
  • 구름조금장흥4.4℃
  • 맑음해남2.6℃
  • 맑음고흥4.1℃
  • 맑음의령군6.3℃
  • 맑음함양군3.4℃
  • 맑음광양시4.3℃
  • 맑음진도군5.4℃
  • 맑음봉화0.6℃
  • 맑음영주1.8℃
  • 맑음문경3.3℃
  • 맑음청송군1.8℃
  • 맑음영덕3.9℃
  • 맑음의성1.8℃
  • 맑음구미4.6℃
  • 맑음영천4.1℃
  • 맑음경주시3.2℃
  • 맑음거창2.8℃
  • 맑음합천2.8℃
  • 맑음밀양1.1℃
  • 맑음산청3.7℃
  • 맑음거제6.5℃
  • 맑음남해5.2℃
기상청 제공
해남 화원면, 인적 드문 야산 불법 산림훼손 ‘충격’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경제

해남 화원면, 인적 드문 야산 불법 산림훼손 ‘충격’

풍황계측기 설치 목적 무단 중장비 진입로 개설 추정

2019010701000417100017821.jpg
해남 화원면 월호리 야산에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해 넓이2~3미터의 길이 나 있다.

 

해남 화원면의 한 마을 야산이 불법 산림훼손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현장이 뒤늦게 발견되면서 관리·감독 부서의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불법으로 추정되는 산림훼손 지역은 인적이 드문 야산으로 2~3미터의 폭으로 약 300미터의 야산이 장비를 이용해 파헤쳐져 있고 오래된 소나무 등 임목을 벌목하여 주변에 방치해 놓은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어른 몸통만한 소나무와 참나무, 굴피나무 등 수많은 나무들이 불법으로 훼손된 상태로 이 길을 따라 산속으로 들어서면 거대한 철구조물이 설치돼 있어 주민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이와 대해 해남군은 "지난해 8월 바람의 세기와 양을 측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풍황계측기 설치 허가를 받아 설치한 것이다"고 밝혔다.

 

당시 허가 조건에는 설치 장소까지 구조물에 쓰일 자재를 산길을 따라 인력으로 운송하기로 하고 허가를 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적이 드문 야산이란 점을 이용해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이곳 무단훼손 현장에는 사유지와 일부 국유지가 포함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계기관의 강력한 대처가 요구된다. 

 

이에 대해 해남군 관계자는 "풍황계측기 설치를 위해 3년 사용허가가 난 곳이다"며 "인력으로 장비를 매고 올라가 설치하기 되어 있어 길을 냈다면 불법이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