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7 (일)

  • 맑음속초-2.6℃
  • 박무-8.0℃
  • 맑음철원-10.8℃
  • 맑음동두천-8.2℃
  • 맑음파주-10.4℃
  • 맑음대관령-9.8℃
  • 맑음백령도-1.8℃
  • 맑음북강릉-3.6℃
  • 맑음강릉-1.9℃
  • 맑음동해-1.5℃
  • 맑음서울-5.5℃
  • 맑음인천-4.4℃
  • 맑음원주-4.1℃
  • 눈울릉도0.9℃
  • 맑음수원-5.2℃
  • 구름많음영월-6.0℃
  • 맑음충주-7.1℃
  • 맑음서산-7.3℃
  • 맑음울진-1.7℃
  • 연무청주-3.5℃
  • 연무대전-4.3℃
  • 흐림추풍령-4.7℃
  • 연무안동-4.9℃
  • 맑음상주-4.2℃
  • 연무포항-1.4℃
  • 흐림군산-4.1℃
  • 연무대구-2.3℃
  • 박무전주-2.7℃
  • 구름많음울산-1.7℃
  • 연무창원-1.7℃
  • 구름조금광주-1.8℃
  • 구름많음부산-0.5℃
  • 흐림통영-0.2℃
  • 구름조금목포0.5℃
  • 연무여수-1.2℃
  • 흐림흑산도1.5℃
  • 구름조금완도0.3℃
  • 흐림고창-2.6℃
  • 흐림순천-2.8℃
  • 박무홍성(예)-6.3℃
  • 흐림제주3.5℃
  • 흐림고산3.2℃
  • 구름많음성산2.1℃
  • 구름많음서귀포5.5℃
  • 흐림진주-3.6℃
  • 맑음강화-4.9℃
  • 맑음양평-5.2℃
  • 맑음이천-5.5℃
  • 맑음인제-8.8℃
  • 맑음홍천-8.0℃
  • 맑음태백-9.1℃
  • 구름많음정선군-5.8℃
  • 맑음제천-8.5℃
  • 흐림보은-7.3℃
  • 맑음천안-7.4℃
  • 맑음보령-4.3℃
  • 맑음부여-7.1℃
  • 흐림금산-6.7℃
  • 흐림부안-3.2℃
  • 흐림임실-5.2℃
  • 흐림정읍-3.1℃
  • 흐림남원-3.5℃
  • 흐림장수-6.7℃
  • 흐림고창군-2.7℃
  • 흐림영광군-0.8℃
  • 흐림김해시-1.2℃
  • 흐림순창군-2.3℃
  • 흐림북창원-1.9℃
  • 흐림양산시-0.4℃
  • 흐림보성군-1.6℃
  • 흐림강진군-0.6℃
  • 흐림장흥-0.6℃
  • 구름조금해남-1.6℃
  • 흐림고흥-1.9℃
  • 흐림의령군-4.0℃
  • 흐림함양군-2.4℃
  • 흐림광양시-1.2℃
  • 흐림진도군1.2℃
  • 구름많음봉화-5.1℃
  • 맑음영주-4.3℃
  • 맑음문경-4.1℃
  • 맑음청송군-4.6℃
  • 맑음영덕-2.2℃
  • 맑음의성-8.4℃
  • 구름많음구미-3.1℃
  • 구름조금영천-3.0℃
  • 구름많음경주시-1.7℃
  • 흐림거창-5.3℃
  • 흐림합천-4.9℃
  • 흐림밀양-3.6℃
  • 흐림산청-1.9℃
  • 구름많음거제0.2℃
  • 흐림남해-1.1℃
기상청 제공
청정해남 절임배추로 김장하세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수축환경

청정해남 절임배추로 김장하세요

해남 절임배추 본격 생산, 소비자 인기 상종가

포맷변환_76935untitled2.jpg

 

수도권의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된 가운데 청정해남의 절임배추가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해남배추는 중부지방의 작기가 짧은 배추에 비해 70~90일을 충분히 키워내면서 쉽게 물러지지 않고,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풍부한 영양으로 타지역산에 비해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김장문화가 소규모로 바뀌고 간략해짐에 따라 최근에는 편리한 절임배추 시장으로 소비자들의 주문이 몰리고 있다.

 

해남 절임배추는 결구가 잘된 해남 배추만을 사용해 국산 천일염과 깨끗한 물로 위생적인 시설에서 만들어 3~4차례에 걸쳐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후 배달되므로 바로 김치를 담을 수 있다.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인 해남은 올해 2,000ha 면적에서 가을배추를 생산, 30% 가량을 절임배추로 가공, 출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의 경우 11월 초부터 절임배추 판매를 시작한 이후 21일까지 23,000여박스(20kg 기준)의 주문이 완료됐으며,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하루 평균 주문이 150여건에 이를 정도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해남 최대 절임시설인 화원농협 이맑은 김치에 따르면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주문이 밀려들어 11월 한달간 12~13만 박스(10kg 기준)가 예약돼 있다지난해 5,200여톤을 판매했는데 올해도 그 정도의 물량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해남군은 읍면 절임배추생산자협의회 등 개별농가를 비롯해 화원김치가공공장, 중소절임업체 등 1,000여개소에서 34,000여톤의 절임배추를 생산, 530여억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고품질 해남배추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절임배추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해남배추의 높은 인기에 원산지를 속이는 사례가 우려되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고, 생산기준 준수 등을 꼼꼼히 살펴 절임배추를 구입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