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 (금)

  • 맑음속초-4.4℃
  • 맑음-11.3℃
  • 구름조금철원-13.4℃
  • 맑음동두천-8.7℃
  • 맑음파주-11.7℃
  • 구름조금대관령-17.3℃
  • 구름많음백령도-1.9℃
  • 맑음북강릉-4.4℃
  • 맑음강릉-3.6℃
  • 맑음동해-2.3℃
  • 맑음서울-6.8℃
  • 맑음인천-5.0℃
  • 맑음원주-8.5℃
  • 눈울릉도-0.3℃
  • 맑음수원-8.6℃
  • 맑음영월-9.0℃
  • 흐림충주-10.4℃
  • 맑음서산-4.5℃
  • 맑음울진-2.8℃
  • 맑음청주-5.2℃
  • 맑음대전-5.2℃
  • 맑음추풍령-5.4℃
  • 맑음안동-8.6℃
  • 맑음상주-4.5℃
  • 맑음포항-2.4℃
  • 맑음군산-2.0℃
  • 맑음대구-2.9℃
  • 구름조금전주-2.6℃
  • 맑음울산-2.6℃
  • 맑음창원-2.3℃
  • 구름많음광주-1.2℃
  • 맑음부산-1.1℃
  • 맑음통영-0.9℃
  • 흐림목포1.4℃
  • 맑음여수-0.1℃
  • 흐림흑산도4.2℃
  • 흐림완도2.9℃
  • 구름많음고창-1.0℃
  • 흐림순천-1.5℃
  • 맑음홍성(예)-4.2℃
  • 흐림제주5.9℃
  • 흐림고산5.7℃
  • 흐림성산4.5℃
  • 구름많음서귀포5.5℃
  • 맑음진주-4.3℃
  • 맑음강화-8.6℃
  • 맑음양평-9.3℃
  • 맑음이천-9.3℃
  • 맑음인제-13.1℃
  • 맑음홍천-10.5℃
  • 맑음태백-12.4℃
  • 맑음정선군-11.9℃
  • 맑음제천-14.9℃
  • 맑음보은-9.7℃
  • 맑음천안-9.6℃
  • 맑음보령-2.9℃
  • 맑음부여-4.2℃
  • 맑음금산-5.3℃
  • 흐림부안-1.1℃
  • 맑음임실-4.2℃
  • 흐림정읍-1.7℃
  • 맑음남원-2.8℃
  • 맑음장수-8.3℃
  • 흐림고창군-1.6℃
  • 흐림영광군-1.6℃
  • 맑음김해시-2.0℃
  • 맑음순창군-1.6℃
  • 맑음북창원-2.5℃
  • 맑음양산시-0.7℃
  • 맑음보성군0.2℃
  • 구름조금강진군1.2℃
  • 맑음장흥0.9℃
  • 흐림해남0.6℃
  • 맑음고흥-0.9℃
  • 맑음의령군-4.5℃
  • 맑음함양군-3.3℃
  • 맑음광양시-0.8℃
  • 흐림진도군3.7℃
  • 맑음봉화-11.1℃
  • 맑음영주-8.0℃
  • 맑음문경-6.4℃
  • 맑음청송군-9.6℃
  • 맑음영덕-2.9℃
  • 맑음의성-10.1℃
  • 맑음구미-4.5℃
  • 맑음영천-3.9℃
  • 맑음경주시-2.5℃
  • 맑음거창-5.7℃
  • 맑음합천-4.8℃
  • 맑음밀양-2.8℃
  • 맑음산청-2.6℃
  • 맑음거제0.1℃
  • 맑음남해-0.3℃
기상청 제공
청정해남 절임배추로 김장하세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수축환경

청정해남 절임배추로 김장하세요

해남 절임배추 본격 생산, 소비자 인기 상종가

포맷변환_76935untitled2.jpg

 

수도권의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된 가운데 청정해남의 절임배추가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해남배추는 중부지방의 작기가 짧은 배추에 비해 70~90일을 충분히 키워내면서 쉽게 물러지지 않고,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풍부한 영양으로 타지역산에 비해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김장문화가 소규모로 바뀌고 간략해짐에 따라 최근에는 편리한 절임배추 시장으로 소비자들의 주문이 몰리고 있다.

 

해남 절임배추는 결구가 잘된 해남 배추만을 사용해 국산 천일염과 깨끗한 물로 위생적인 시설에서 만들어 3~4차례에 걸쳐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후 배달되므로 바로 김치를 담을 수 있다.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인 해남은 올해 2,000ha 면적에서 가을배추를 생산, 30% 가량을 절임배추로 가공, 출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의 경우 11월 초부터 절임배추 판매를 시작한 이후 21일까지 23,000여박스(20kg 기준)의 주문이 완료됐으며,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하루 평균 주문이 150여건에 이를 정도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해남 최대 절임시설인 화원농협 이맑은 김치에 따르면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주문이 밀려들어 11월 한달간 12~13만 박스(10kg 기준)가 예약돼 있다지난해 5,200여톤을 판매했는데 올해도 그 정도의 물량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해남군은 읍면 절임배추생산자협의회 등 개별농가를 비롯해 화원김치가공공장, 중소절임업체 등 1,000여개소에서 34,000여톤의 절임배추를 생산, 530여억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고품질 해남배추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절임배추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해남배추의 높은 인기에 원산지를 속이는 사례가 우려되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고, 생산기준 준수 등을 꼼꼼히 살펴 절임배추를 구입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