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5 (월)

  • 맑음속초15.8℃
  • 맑음15.3℃
  • 맑음철원15.8℃
  • 맑음동두천16.4℃
  • 맑음파주16.7℃
  • 맑음대관령11.4℃
  • 맑음백령도15.8℃
  • 연무북강릉14.6℃
  • 맑음강릉17.2℃
  • 맑음동해16.8℃
  • 연무서울18.0℃
  • 연무인천17.4℃
  • 맑음원주16.2℃
  • 맑음울릉도15.4℃
  • 박무수원16.8℃
  • 맑음영월14.7℃
  • 맑음충주14.5℃
  • 구름많음서산15.9℃
  • 맑음울진15.3℃
  • 연무청주18.6℃
  • 맑음대전17.8℃
  • 맑음추풍령15.3℃
  • 맑음안동17.2℃
  • 맑음상주15.6℃
  • 맑음포항18.2℃
  • 구름많음군산17.0℃
  • 맑음대구19.1℃
  • 맑음전주18.3℃
  • 맑음울산16.0℃
  • 구름조금창원17.0℃
  • 연무광주18.2℃
  • 구름조금부산17.1℃
  • 구름조금통영18.2℃
  • 연무목포18.1℃
  • 구름조금여수19.1℃
  • 박무흑산도15.9℃
  • 구름많음완도16.9℃
  • 구름조금고창16.1℃
  • 구름많음순천15.0℃
  • 연무홍성(예)17.2℃
  • 구름많음제주18.7℃
  • 구름많음고산18.0℃
  • 구름많음성산17.5℃
  • 구름많음서귀포19.0℃
  • 구름조금진주16.3℃
  • 구름조금강화15.6℃
  • 맑음양평16.1℃
  • 맑음이천15.7℃
  • 맑음인제12.2℃
  • 맑음홍천14.8℃
  • 맑음태백12.2℃
  • 맑음정선군12.6℃
  • 맑음제천14.1℃
  • 맑음보은13.6℃
  • 구름조금천안16.1℃
  • 구름조금보령16.9℃
  • 구름조금부여17.2℃
  • 맑음금산13.9℃
  • 구름조금부안16.5℃
  • 구름조금임실14.6℃
  • 맑음정읍16.4℃
  • 구름조금남원17.1℃
  • 구름많음장수12.4℃
  • 구름조금고창군15.2℃
  • 구름조금영광군16.3℃
  • 구름많음김해시17.0℃
  • 구름조금순창군16.6℃
  • 구름많음북창원17.5℃
  • 구름조금양산시17.2℃
  • 구름조금보성군16.3℃
  • 구름많음강진군18.6℃
  • 구름많음장흥15.8℃
  • 구름조금해남17.1℃
  • 구름많음고흥14.9℃
  • 구름조금의령군15.2℃
  • 구름조금함양군14.0℃
  • 구름많음광양시17.5℃
  • 구름많음진도군17.8℃
  • 맑음봉화12.6℃
  • 맑음영주13.8℃
  • 맑음문경13.7℃
  • 맑음청송군13.1℃
  • 맑음영덕13.9℃
  • 맑음의성15.7℃
  • 맑음구미16.5℃
  • 맑음영천16.1℃
  • 맑음경주시15.4℃
  • 구름조금거창13.7℃
  • 맑음합천15.7℃
  • 맑음밀양16.9℃
  • 맑음산청15.3℃
  • 구름조금거제17.1℃
  • 구름조금남해16.6℃
기상청 제공
해남서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원 경연 대상 수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경제

해남서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원 경연 대상 수상

 

포맷변환_76untitled2.jpg

해남서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원 경연 대상 수상 장면

 

해남서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이 전국초등학교꿈나무 국악관현악 축제 문화체육부 장관이 시상하는 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여러 대회와 축제에 초청되어 실력을 갈고 닦아 이뤄낸 값진 결과이다. 이번 축제는 땅끝해남에서 서울까지 올라가는 힘든 여정이었지만, 지도 교사 이아롱의 지휘 아래 그동안의 성과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해남서초등학교 땅끝국악관현악단은 2010년에 창설된 이래로 여러 수상 경력을 쌓았다. 하지만 이렇게 전국 대회에 나가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오늘도 신바람 속에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지도 교사 이아롱은 국악관현악단의 중추인 6학년 학생들을 작년에 졸업시키고, 신규 단원을 모집하며 여러 모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해 국악기를 가르치며 국악관현악단과 동고동락하며 가족처럼 지냈다. 더불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끊임없는 지원과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 속에 한 층 더 성장한 해남서초등학교 땅끝국악관현악단은 우여곡절 끝에 날로 학교의 이름을 빛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인 소리놀이 1+1은 타악기 주자이자 작곡가 겸 지휘자인 이경섭의 곡으로 각종 매체를 통해 울려 퍼지는 음악에 감성을 더하여 하나에 하나를 더한 소리들이 노닌다는 의미를 지녔다. 해금의 선율로 시작하여 악기가 하나씩 더하고 빼며 연주되는 아름다운 곡이다.

 

영상을 통한 예선 심사로 전국에서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할 팀으로 선정되어 지난 929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국립국악원 연희마당에서 본선 경연을 펼쳤다.

 

가야금(서지효, 민효린, 신희수, 이진희), 거문고(황이수 고현선, 이하연, 고현정), 소금(차제일, 최희동), 대금(명강민, 김은아, 최정우), 피리·태평소(정호연), 피리(이유리, 박유민, 정도윤, 박진희, 박지숙), 해금(우현진, 이하은, 박지유, 이승아, 전영준, 조은아), 아쟁(김윤지, 박혜원, 임효정, 송현서, 주운미), 타악(권선우, 신문수, 김은별, 정다정, 이은수) 파트들의 가락이 한 데 어우러져 해남서초등학교 땅끝국악관현악단만의 고유한 소리를 뽐냈다.

 

그리고 약간의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도 여러 무대에 섰던 경험을 통해 여유로우면서도 흔들림 없는 연주를 보여줬다.

 

탁월한 기량과 단원간의 끈끈한 유대 관계를 토대로 어느새 전국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해남서초등학교 땅끝국악관현악단은 앞으로도 새 역사를 써나갈 것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