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완도지원(지원장 옥윤종)에서는 자율적 원산지표시이행 유도를 위해「2018년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우수음식점」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완도지원 관할지역(강진, 완도, 장흥, 해남군)에 11개의 우수음식점이 지정되어 있으며, 선정된 음식점은 우수음식점 지정서 및 현판 제공 등의 인센티브와 홍보·매출증가의 효과를 주고 있다.
신청접수는 9.20(목)~10.12(금)까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완도지원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신청서 제출일 기준으로 동일업종 음식점을 2년 이상 운영하고, 2년 이내 원산지표시 위반사실이 없는 업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그밖에 공모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http://www.nfqs.go.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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