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2 (월)

  • 구름많음속초18.1℃
  • 구름많음18.2℃
  • 구름많음철원18.4℃
  • 흐림동두천18.7℃
  • 구름많음파주18.2℃
  • 구름많음대관령16.1℃
  • 구름많음백령도15.8℃
  • 구름많음북강릉17.9℃
  • 구름많음강릉19.0℃
  • 구름많음동해17.9℃
  • 연무서울19.4℃
  • 연무인천18.5℃
  • 구름많음원주18.0℃
  • 구름많음울릉도20.3℃
  • 연무수원19.5℃
  • 구름많음영월17.8℃
  • 구름많음충주17.7℃
  • 구름많음서산19.0℃
  • 구름많음울진19.7℃
  • 구름많음청주18.2℃
  • 구름많음대전18.3℃
  • 흐림추풍령17.0℃
  • 구름많음안동17.1℃
  • 구름많음상주16.1℃
  • 구름많음포항20.9℃
  • 구름많음군산18.7℃
  • 구름많음대구18.3℃
  • 구름많음전주19.6℃
  • 구름많음울산20.7℃
  • 구름많음창원20.0℃
  • 구름많음광주18.9℃
  • 구름많음부산22.0℃
  • 구름많음통영20.8℃
  • 흐림목포19.4℃
  • 구름많음여수18.8℃
  • 비흑산도16.8℃
  • 흐림완도17.8℃
  • 구름많음고창19.5℃
  • 구름많음순천17.3℃
  • 구름많음홍성(예)18.9℃
  • 흐림제주20.3℃
  • 흐림고산19.5℃
  • 흐림성산19.6℃
  • 비서귀포19.7℃
  • 구름많음진주18.4℃
  • 흐림강화18.7℃
  • 구름많음양평17.8℃
  • 구름많음이천18.2℃
  • 구름많음인제17.6℃
  • 구름많음홍천18.6℃
  • 구름많음태백17.6℃
  • 구름많음정선군18.4℃
  • 구름많음제천19.0℃
  • 흐림보은17.5℃
  • 흐림천안17.3℃
  • 구름많음보령17.9℃
  • 구름많음부여18.7℃
  • 구름많음금산18.5℃
  • 구름많음부안19.8℃
  • 구름많음임실19.1℃
  • 구름많음정읍19.2℃
  • 구름많음남원19.2℃
  • 구름많음장수19.1℃
  • 구름많음고창군20.2℃
  • 구름많음영광군20.9℃
  • 구름많음김해시20.9℃
  • 구름많음순창군19.2℃
  • 구름많음북창원19.2℃
  • 구름많음양산시20.8℃
  • 흐림보성군19.5℃
  • 흐림강진군19.3℃
  • 흐림장흥19.4℃
  • 흐림해남18.6℃
  • 흐림고흥18.3℃
  • 구름많음의령군18.8℃
  • 구름많음함양군18.3℃
  • 구름많음광양시18.7℃
  • 흐림진도군18.1℃
  • 구름많음봉화17.6℃
  • 구름많음영주17.4℃
  • 구름많음문경16.7℃
  • 구름많음청송군18.2℃
  • 구름많음영덕20.8℃
  • 구름많음의성20.0℃
  • 구름많음구미16.5℃
  • 흐림영천19.4℃
  • 구름많음경주시19.7℃
  • 구름많음거창18.0℃
  • 구름많음합천19.8℃
  • 구름많음밀양19.5℃
  • 구름많음산청19.1℃
  • 구름많음거제19.9℃
  • 구름많음남해18.8℃
기상청 제공
40억 들인 해남 우수영 '울돌목 거북배' 애물단지로 전락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람/인물

40억 들인 해남 우수영 '울돌목 거북배' 애물단지로 전락

지난 10년간 누적 적자 35억, 한해 운영비만 4억, 전남개발공사 운항 포기

2018092800366499.jpg

 40여억원을 들여 건조했으나 애물단지로 전락한 해남 우수영 '울돌목 거북배'    © 해남뉴스


해전사에 길이 남을 명량대첩을 기리려고 40여억원을 들여 관광 유람선으로 건조된 '울돌목 거북선'이 누적 적자로 인해  운항을 중단한 지 1년 째 방치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여론의 도마위에 올랐다.

28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총 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울돌목 거북배는 지난해 9월 휴업신청을 한 뒤 1년이 넘도록 운항을 하지 않고 있다.

 

368t급 울돌목 거북배는 총 길이 49m, 폭 10m로 173명의 승객을 태우고 이순신 함대의 동선인 해남 우수영-진도 녹진항-울돌목-벽파진항 구간을 운항했지만, 1년째 손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누적 적자가 35억 원을 넘어섰고 한해 운영비만 4억 원에 달해 전남개발공사가 운항을 포기했다.  

지난 2006년 전남도의 타당성 조사에서는 연간 14만 6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최근 5년간 평균 탑승객이 2200여 명에 그치고 있다.  


전남도와 전남개발공사는 명량대첩 축제를 하고 있는 해남군에서 거북선을 인수해 활용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지만 녹록지 않다.  

배를 운항할 경우 선장 등 인건비와 관리비 등으로 연간 4억 원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군의회에서 승인을 받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전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운영을 재개하는 것은 어려워 보여 명량대첩 축제가 열리는 해남군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