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1 (화)

  • 맑음속초22.2℃
  • 맑음19.7℃
  • 맑음철원18.5℃
  • 맑음동두천17.3℃
  • 맑음파주16.7℃
  • 맑음대관령14.1℃
  • 맑음백령도16.0℃
  • 맑음북강릉20.4℃
  • 맑음강릉21.8℃
  • 맑음동해20.2℃
  • 맑음서울18.0℃
  • 맑음인천15.4℃
  • 맑음원주19.6℃
  • 맑음울릉도16.2℃
  • 맑음수원16.5℃
  • 맑음영월19.2℃
  • 맑음충주20.0℃
  • 맑음서산15.9℃
  • 맑음울진20.4℃
  • 맑음청주20.2℃
  • 맑음대전19.2℃
  • 맑음추풍령18.7℃
  • 맑음안동19.6℃
  • 맑음상주19.8℃
  • 맑음포항22.7℃
  • 맑음군산17.7℃
  • 맑음대구22.4℃
  • 맑음전주18.1℃
  • 맑음울산20.3℃
  • 맑음창원18.1℃
  • 맑음광주19.3℃
  • 맑음부산17.9℃
  • 맑음통영17.6℃
  • 맑음목포18.3℃
  • 맑음여수20.6℃
  • 맑음흑산도19.0℃
  • 맑음완도19.0℃
  • 맑음고창17.6℃
  • 맑음순천16.2℃
  • 맑음홍성(예)16.9℃
  • 구름조금제주20.1℃
  • 구름조금고산16.3℃
  • 구름조금성산17.9℃
  • 구름많음서귀포19.1℃
  • 맑음진주20.7℃
  • 맑음강화13.4℃
  • 맑음양평19.5℃
  • 맑음이천18.2℃
  • 맑음인제19.4℃
  • 맑음홍천19.8℃
  • 맑음태백15.2℃
  • 맑음정선군18.5℃
  • 맑음제천18.7℃
  • 맑음보은18.3℃
  • 맑음천안17.3℃
  • 맑음보령16.3℃
  • 맑음부여17.2℃
  • 맑음금산17.8℃
  • 맑음부안18.3℃
  • 맑음임실14.3℃
  • 맑음정읍17.6℃
  • 맑음남원18.6℃
  • 맑음장수15.9℃
  • 맑음고창군16.9℃
  • 맑음영광군16.6℃
  • 맑음김해시21.3℃
  • 맑음순창군17.3℃
  • 맑음북창원19.1℃
  • 맑음양산시19.9℃
  • 맑음보성군18.1℃
  • 맑음강진군17.2℃
  • 맑음장흥16.4℃
  • 맑음해남15.2℃
  • 맑음고흥17.6℃
  • 맑음의령군18.3℃
  • 맑음함양군19.3℃
  • 맑음광양시18.9℃
  • 맑음진도군16.3℃
  • 맑음봉화18.8℃
  • 맑음영주19.8℃
  • 맑음문경17.7℃
  • 맑음청송군19.1℃
  • 맑음영덕21.8℃
  • 맑음의성19.0℃
  • 맑음구미19.7℃
  • 맑음영천20.8℃
  • 맑음경주시17.6℃
  • 맑음거창17.4℃
  • 맑음합천18.3℃
  • 맑음밀양21.2℃
  • 맑음산청18.4℃
  • 맑음거제19.5℃
  • 맑음남해19.6℃
기상청 제공
40억 들인 해남 우수영 '울돌목 거북배' 애물단지로 전락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람/인물

40억 들인 해남 우수영 '울돌목 거북배' 애물단지로 전락

지난 10년간 누적 적자 35억, 한해 운영비만 4억, 전남개발공사 운항 포기

2018092800366499.jpg

 40여억원을 들여 건조했으나 애물단지로 전락한 해남 우수영 '울돌목 거북배'    © 해남뉴스


해전사에 길이 남을 명량대첩을 기리려고 40여억원을 들여 관광 유람선으로 건조된 '울돌목 거북선'이 누적 적자로 인해  운항을 중단한 지 1년 째 방치돼 대책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여론의 도마위에 올랐다.

28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총 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울돌목 거북배는 지난해 9월 휴업신청을 한 뒤 1년이 넘도록 운항을 하지 않고 있다.

 

368t급 울돌목 거북배는 총 길이 49m, 폭 10m로 173명의 승객을 태우고 이순신 함대의 동선인 해남 우수영-진도 녹진항-울돌목-벽파진항 구간을 운항했지만, 1년째 손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누적 적자가 35억 원을 넘어섰고 한해 운영비만 4억 원에 달해 전남개발공사가 운항을 포기했다.  

지난 2006년 전남도의 타당성 조사에서는 연간 14만 6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최근 5년간 평균 탑승객이 2200여 명에 그치고 있다.  


전남도와 전남개발공사는 명량대첩 축제를 하고 있는 해남군에서 거북선을 인수해 활용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지만 녹록지 않다.  

배를 운항할 경우 선장 등 인건비와 관리비 등으로 연간 4억 원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군의회에서 승인을 받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전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운영을 재개하는 것은 어려워 보여 명량대첩 축제가 열리는 해남군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