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일 의원, “2018 대한민국 탑리더스 대상” 수상 장면 © 해남뉴스
윤영일 의원(해남·완도·진도)이 2년 연속 대한민국 탑리더스 수상을 받는 영예를 거머쥐게 되어 국회 등원 이후 각종 시상식에서 18관왕에 오르게 되었다.
윤영일 의원은 20대 국회에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소외받는 지방의 발전을 위한 ‘지역균형발전’과 함께 ‘농어촌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윤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그동안 대중교통으로 인정되지 않았던 연안여객선의 대중교통체계 편입이 주요 골자이며, 「고향발전기부금 법안」은 기부자가 현재 거주하는 곳이 아닌 자신의 고향에 기부를 허용하고 마련된 재원으로 주민의 복지확대에 사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시 지역균형발전 가중치를 40%이상으로 하는 「국가재정법 개정안」 등 다양한 법안을 발의하였다.
아울러 윤 의원은 이날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소외된 지방을 발전시키고 특히 민생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7일 오전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탑리더스 수상식은 대한뉴스신문(주)과 월간지 CREATIVE KOREA의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철학과 비전, 정치적 성과·공헌도·역량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들의 업적을 세부적으로 평가하는 등 엄격한 심사결과를 통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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