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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황산면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뻘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낮 1시경 해남군 황산면 한 어촌 선착장에서 그랜저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차 안에는 운전자와 동승자 등 남성 2명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119구조대와 해경은 이들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이들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등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해경은 사고를 목격하고 신고한 주민 등을 상대로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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