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서초등학교 학생 대상 나라사랑교육 실시 장면   © 해남뉴스

해남군재향군인회(회장 정영호)는 지난 4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영관 교수(문학박사) 및 김문석 교수(철학박사)를 초청하여 관내 해남서초등학교 학생 및 군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나라사랑교육을 실시 하였다.

해남군재향군인회 이남열 사무국장에 따르면 "오전교육은 박영관 교수가 해남서초등학교 5학년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나라(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란 주제로 꿈꾸고(자신) 가꾸고(나라사랑) 이루고(평화통일)이란 내용을 교육하였고, 오후에는 김문석 교수가 관내 4대대 장병을 대상으로 나도 최고가 될수있다는 자신감과 함께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와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 단계별 비핵화에 대한 내용을 교육 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