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현관 해남군수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민선 7기 해남군수 임기를 시작했다.
명 군수는 1일 오전 9시40분 해남 현충탑을 참배에 앞서 기록한 방명록에 “빛나라 땅끝, 다시뛰는 해남!”이라 썼다.
명 군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해남군수직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보고하고 오로지 군민만을 생각하는 공명정대한 군수가 될 것을 다짐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현충탑 참배 후 곧바로 해남군청에 꾸려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장마피해 현황과 복구진행상황을 보고받고 태풍 ‘쁘라삐룬’의 이동경로와 예상 피해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명 군수는 “어제 밤과 오늘 아침 태풍의 이동속도가 늦어지고 이동경로도 당초 예상보다 우측으로 기울어진 것 같아 다행이지만, 태풍의 규모가 큰 만큼 피해 최소화에 철저한 준비와 이 후 상황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소방서 현장대응단 서강보 팀장 차디찬 겨울이 지나가고 새 생명이 자라나는 아름다운 계절 봄! 그러나 본격적인 농사철이 ...
박성재 전남도의원 취업 지원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해남군이 올해 농어민공익수당 대상자1만4,805명을 확정했다. 4월 중순경 지급할 예정으로, 1인당60만원씩 총89억여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본격적인 ...
강감찬장군영화제작위원회 위원장 박종백 우수가 지난 남녘에는 동백과 홍매 등 꽃 소식이 봄이 옴을 알려주고 있다. 이는 희망을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