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길운 해남군수 후보는 지난 6일 제63주년 현충일을 맞아 해남 현충탑을 참배하고 분향, 헌화했다.
이길운 후보는 6일 하루 유세 현장에서의 로고송 및 선거운동원들의 율동을 멈추게 하고, 경건한 마음과 낮은 자세를 갖출 것을 당부하면서 “애국과 보훈의 가치를 더 높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이 눈물 안 흘리게 정성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길운 후보는 “나라를 위해 말할 수 없는 고초를 겪으신 애국지사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참전용사님, 민주주의를 위해 항거하신 모든 분들의 고귀한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초석이 되었다”며, “그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으며, 유가족 분들께도 항상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길운 후보는 “추모공간 및 보훈회관 등을 갖춘 ‘해남군 애국·보훈 공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명현관 해남군수, 2024 한국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기조발표 장면 해남군이RE100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대적...
주민청구조례안 의결(이성옥 위원장)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가 지난1년3개월여간 심사를 진행해온 주민청구조례인“해남군 군계...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
박성재 전남도의원 취업 지원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