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서 밴드와 그룹 부활이 해남을 찾는다.
해남군은 오는 14~15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음악콘서트 ‘여행-Travel of Music’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행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노래와 춤을 즐기는 너버벌 뮤지컬로 여러나라의 특징있는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김종서 밴드와 그룹 부활이 함께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인기 가수의 라이브 무대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종서 밴드는 14일, 그룹 부활은 15일 각각 출연한다.
공연은 뮤지컬 배우가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그 나라를 상징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이게 되며, 크로스오버 전자현악과 팝페라, 비보이 춤, 라이브 밴드 등을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과 소통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18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공연 시간은 오후 7시 30분이며, 예매는 8일 오전 8시 40분부터 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관람료는 균일 5000원.<공연문의 문화시설운영팀 061-530-5452>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중심 현장대화(산이면) 장면 해남군은 지난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해남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2일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목포대...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
박성재 전남도의원 취업 지원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박지원 전 국정원장,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공식 출마 선언 장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