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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서장 장익기) 읍내지구대(대장 장현준)는 강남역 살인사건 2주기를 맞아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공중화장실 비상벨에 대한 점검을 펼쳤다.
안심비상벨은 여자 공중화장실 내부 각 칸마다 설치되어 있으며 하절기를 맞아 공원 주변에 사람들이 증가 할 것에 대비하여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지 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장현준 지구대장은 "노출이 심해진 하절기에 여성범죄 예방을 위하여 안심비상벨 및 방범용 CCTV 주기적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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