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관할 소관이 아니라며 해당 유선방송업체에 연락을 취하라는 말을 듣고 전화를 걸었으나 역시 책임을 회피하며 한전 측에 출동요청을 하라는 것이었다. 주민 이 모씨는 “부러진 나무로 인해 이곳을 지나는 행인과 차량에게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며 “서로 관할소관이 아니라며 떠넘기는 식의 반응은 너무 무책임하다”고 토로했다. 이곳 오작교 입구에 부러진 나무는 이 시각 현재까지 치워지지 않고 위태롭고 볼썽사납게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해남방송http://hbcnews.kr/ *해남방송8개계열자회사=SBC신안방송(http://snnews.co.kr),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주간>,신안신문(주간),영암뉴스(http://yanews.co.kr),인터넷신안신문(http://sanews.co.kr),해남방송(http://hbcnews.kr/),인터넷목포방송(http://mpnews.kr/),브레이크뉴스광주전남(http://honam.breaknews.com/)<인터넷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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