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대학교(총장 최수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해남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박연옥)는 해남 미남축제에서 쌀을 이용한 라이스클레이로 가래떡 꾸미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흘간 미남축제에 방문한 관광객 400여명을 대상으로 해남 특산물인 쌀을 이용한 라이스클레이로 알록달록 가래떡 꾸미기 체험을 실시하고, 식사 대용식으로 기정떡을 제공하여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이번 체험에는 가족과 함께 방문한 어린이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및 어르신들이 특히 참여를 많이 했는데, 가래떡 꾸미기 체험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연옥 센터장은 “미남축제에 방문한 관광객에게 해남 특산물인 쌀을 이용한 체험뿐만 아니라 가래떡, 기정떡 등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장이 되었다"며, "추후에도 지역행사에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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