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올해 11개의 사업을 발굴, 군비 17억원을 투입하여 분야별로 촘촘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소규모 점포경영개선사업을 통한 현장 맞춤형 지원과 가업 승계‧확장 사업을 통해 가업을 계승하는 예비 창업가에게 시설 개선 및 컨설팅을 지원했다. 또 해남군만의 특례보증 대출 3종 패키지사업으로 대출, 이차보전, 수수료를 지원하여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하반기에는 총 6개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해남사랑상품권 카드가맹점 결제수수료 최대 22만원, 온라인마케팅 홍보비 최대 40만원, 배달수수료 상‧하반기 각 40만원씩 최대 80만원, 풍수해보험료 자부담금 최대 20만원, 노란우산공제 신규가입 장려금 최대 24만원, e-모빌리티 리스료 최대 240만원이다.
사업 신청기간은 예산 소진시까지이며, 제출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사본 등이고,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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