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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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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일선 학교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강력 대응

Y학교법인 산하 학교 직원 관련자 재징계 요구…미이행 시 검찰고발 계획

전남교육청, 일선 학교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강력 대응

전라남도교육청 전경 전라남도교육청이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 관련자에 대해 낮은 징계 결정을 한 목포 Y학교법인 측에 ‘징계의결 재심사’를 요구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4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감사관실은 최근 일선 학교의 초과근무수당 부당수령에 대해 집중 감사한 결과 허위수령 사실이 드러난 Y학교법인 산하 학교 직원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다. 하지만, 학교법인 측은 도교육청의 징계요구 양정보다 낮은 징계를 의결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도교육청은 법인 측에 ‘징계의결 재심사’를 하도록 재차 요구했으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검찰에 고발할 방침임을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 감사관실은 지난 4월 도내 사립학교를 중심으로 초과근무수당 수령 실태에 대해 집중 감사를 벌여 실제 근무하지도 않으면서 야근 등을 한 것처럼 속여 수당을 받아낸 Y학교법인산하 2개 학교 교직원 45명을 적발했다. 지문인식기를 이용해 초과근무를 관리하는 학교는 시스템에 입력된 시간을 반영해야 하나, 감사 결과 이들 학교는 고의적으로 시스템을 조작해 실제 초과근무시간보다 많은 수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라남도교육청 김용찬 감사관은 “앞으로 사립학교 학교법인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초과근무 부당수령 등 고질적 관행과 도덕적 해이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 고 밝혔다.

해남군, 여름향기 가득한 7월의 달마고도, 함께 걸을까요?

13일 푸른녹음 즐기며 걷기, 20일 달빛 걷기 행사 열려

해남군, 여름향기 가득한 7월의 달마고도, 함께 걸을까요?

해남 달마고도를 걷고 있는 팸투어단 및 걷기여행객 초록이 짙어진 달마고도에서 7월의 걷기 행사가 열린다. 코리아둘레길 공모사업을 통해 매달 특색있는 걷기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달에는 13일 푸른녹음 즐기며 걷기와 20일 달빛 달마고도 걷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13일은‘푸른녹음 즐기며 걷기’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달마고도 4코스의 일부인 미황사~삼나무숲~도솔암 구간 왕복 8.6km를 걷는다.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로, 달마고도 중 산행객들이 최고의 절경으로 꼽는 구간이기도 하다. 특히 하늘끝 신비의 암자 도솔암을 경유하는 코스는 기암괴석과 다도해의 전망이 어우러져 달마고도 걷기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20일에는 야간 산행이 열린다.‘달빛 달마고도 걷기’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달마고도 제4코스 중 너덜 구간을 왕복할 예정이다. 1시간 정도 소요되며 걷기 후에는 부도전에서 달빛 춤 공연도 선보인다. 무더위가 한창인 시기 달빛아래 달마고도 걷기는 걷기의 또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야간 걷기 행사인 만큼 안전상 30명만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접수 및 문의는 해남군 관광과(061-530-5157~515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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