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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물놀이장 속속 개장, "올여름 무더위 탈출 걱정마세요"

청정자연 속 해남 물놀이장 “워터파크 부럽지 않다!”

해남군 물놀이장 속속 개장, "올여름 무더위 탈출 걱정마세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 해남의 물놀이장이 속속 개장해 피서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해남의 물놀이장은 깨끗한 청정자연을 그대로 살아있고, 주요 관광지 가까이 위치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두륜산 맑은물 흘러내리는 동해리 물놀이장 농촌체험마을로 유명한 북평면 동해리의 물놀이 체험장이 지난 7월 6일 개장했다.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동해리 물놀이 체험장은 두륜산 자락에서 흘러내린 맑고 차가운 계곡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연간 1만여명이 찾는 여름 명소이다. 골목을 따라 이어진 낮은 돌담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마을에서는 계절별 농사체험과 생태체험 등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고 동해뜰 김치, 칼슘 묵은지, 저염 장아찌 등을 생산,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동해 물놀이 체험장은 물놀이 시설 2개소를 비롯해 정자, 평상, 주차장, 샤워시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체험장의 이용료는 어린이 2,000원, 중고생 3,000원, 어른 4,000원(구명조끼 포함)이다. 공룡도 보고, 물놀이도 즐기고! 해남공룡박물관 어린이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곳, 해남공룡박물관에는 3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가 들어섰다. 해남공룡박물관은 다음달 18일까지 박물관 잔디광장에 대규모 워터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공룡박물관 워터슬라이드는 여름철 공룡박물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최고 인기 시설로 30m 워터슬라이드와 대형 에어풀장, 유아용 미니 슬라이드 등이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3,000원이다. 같은 기간 주말마다 풍선마술, 샌드아트 마술 등 특별공연과 함께 물풍선 게임, 물총싸움 페스티벌 등 야외체험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해남공룡박물관은 7~8월까지 휴관없이 매일 개관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1시간씩 연장해 오후 7시까지 개관한다. 시원한 계곡이 최고! 두륜산 대흥사·현산면 봉동계곡·가학산 휴양림 해남의 이름난 계곡인 두륜산 도립공원과 가학산 휴양림에서도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두륜산 도립공원 물놀이장은 상가단지의 야외 주차장에 마련된다. 두륜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한 에어풀장 3개소가 무료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두륜산 자락에 위치한 현산면 봉동계곡은 지역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유원지이다. 계곡물을 막아 만든 사방댐을 물놀이장으로 조성해 마을 청년회에서 정자와 평상이용료 등을 받고 운영하고 있다. 계곡과 편백림이 어우러진 삼림욕장과 최근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4est 수목원이 가까이 있어 들러볼 수 있다. 7월 15일부터 한달여간 운영된다. 계곡면 가학산 휴양림에서도 산에서 내려온 계곡물이 흘러내리는 사방댐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22일부터 한달여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물놀이 체험외에도 등산객을 위한 족욕체험, 숲속 텐트촌 운영, 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숲 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천암 새로운 명소, 신나는 바닥분수 해남 고천암에 새로 개장한 에코생태공원은 주말이면 5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있는 나들이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주말마다 가동되는 바다분수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오후 2시와 4시 1시간씩 운영된다. 놀이터와 피크닉장, 연꽃습지, 갈대 탐방로, 철새 탐조대 등이 마련돼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놀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해남군은 땅끝 송호해변과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열리는 여름축제에도 피석객을 위한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송호해변불꽃축제는 7월 27~28일, 오시아오 락(樂)페스티벌은 8월 1~3일 열린다.

해남군,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등 보훈가족 지원사업 박차

해남군, 국가유공자 명패달아드리기 등 보훈가족 지원사업 박차

명현관 군수가 5일 공상군경인 강상기씨 가정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군민들을 대표해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해남군이 국가유공자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은 관내 국가 유공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있다.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6.25참전유공자,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등 505명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명현관 군수도 5일 공상군경인 강상기씨 가정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군민들을 대표해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6일에는 우슬체육공원내 현충탑 광장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린다.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추념행사를 갖고, 국가유공자 증서 전수와 표창패 수여, 추념사 낭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 5월 국가유공자 등의 위패가 모셔진 현충탑 내부를 리모델링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보수하는 한편 보훈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기존 목재위패를 레이저 각인된 석재 위패로 교체했다. 해남군 보훈회관 신축 사업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남군 보훈회관은 2020년 준공을 목표로 부지매입을 마치고,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중이다. 보훈회관 신축으로 기존의 낡고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개별 보훈단체가 사무실을 임차해 사용하는 등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훈가족 화합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에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서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합당하게 보답하고, 예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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