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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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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해남방문, 도민과 대화 가져

지역현안사업 적극 지원 약속, 국립에코식물원 유치 등 건의

김영록 전남도지사 해남방문, 도민과 대화 가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25일 해남을 방문,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명현관 해남군수, 김성일 도의원, 이순이 해남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도민과의 대화는 도·군정 현안 보고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해남군민들의 지지로 이곳 지역구에서 18, 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중책을 수행한 만큼 해남은 고향이나 다름없는 곳”이라며 “땅끝해남의 브랜드 잠재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군의 주요사업에 대해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국고 예산 6조 8,000억원 달성한 가운데 한전공대 설립 확정을 통한 에너지 신산업 발판 마련,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2조 9,000억원 SOC 반영, 관광객 6천만명 시대 기반 조성, 전국 1위 친환경 면적을 보유한 해남(4,562ha) 등의 성과에 힘입어 지속가능한 농축어업 기틀 마련 등 분야별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해남 지역과 연계된 주요 현안사업으로 광주~완도간(2단계) 고속도로 건설과 압해~화원 국도 77호선 개설 및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 목포~해남~보성간 남해안 철도 건설 등 SOC 사업을 비롯해 구성지구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추진,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 수산식품거점단지 조성 등 추진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만남에서는 전남도가 추진중인 기후변화 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과 국립에코 난대식물원 등의 해남유치에 대한 건의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의지를 전달해 관심을 모았다. 지역 농민단체 등에서 유치를 희망하는 현수막 등을 내걸고 김영록 지사의 해남 방문을 환영한 가운데 “전국 최대 농업군이자 난대성 기후를 가지고 있고, 아열대 기후변화의 관문에 있는 해남은 두 기관의 입지로 최적지이다”며 “동부권에 비해 뒤쳐진 전남 서남권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전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김지사는 “두 사업 모두 용역 등을 거쳐 절차를 고려해 결정해야 하겠지만 군민들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해남이 농업의 중심지라는 사실에 유념해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지역민들이 의욕적으로 나서는 점은 무척 고무적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우수영 문화마을 내 공영 주차장 조성 사업비 지원과 기업도시에서 해남읍을 연결하는 구성리~상등리 구간 지방도의 4차선 확장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해 전남도의 지원으로 어촌뉴딜 200사업과 수산식품거점단지 조성사업, 노후상수관망정비 사업 등 767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해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해남군 또한 전남의 중심군으로서 도정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 등은 도민과의 대화 후 최근 100% 분양이 완료된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투자유치 활성화와 제2부지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해남군,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합계출산율 6년 연속 전국 1위’ 사회복지서비스 분야 최우수지자체 선정

해남군,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해남군,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장면 해남군이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해남군은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6년 연속 합계출산율 1위 성과를 거둔 출산장려 정책에 대한 사례 발표를 실시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자체의 차별화한 발전 전략과 개성있는 정책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해남군은 10개부문 98개 지자체가 경합을 벌인 가운데 합계출산율 6년연속 전국 1위의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복지서비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해남군은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출산장려팀을 신설하고, 신생아 양육비 지원과 난임부부 본인부담금 지원, 산모·아기사랑택배사업, 땅끝아빠 캠프, 셋째아이상 건강보험료 지원, 지역신문과 연계한 아이탄생 축하광고 등 다양한 출산정책을 통해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해 왔다. 또한 전남1호 공공산후조리원과 분만산부인과 유치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원스톱출산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신혼부부를 위한 보금자리 대출이자 지원 등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인구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출산정책 성과로 해남군은 6년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하면서 중앙정부는 물론 전국 150여개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다녀간데 이어 국내외 유력 언론에 선진사례가 집중 조명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강형석 해남부군수는 “저출산이 국가적인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의 앞서가는 출산시책이 희망의 실마리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출산시책을 꾸준히 발굴 운영해 나가는 한편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 대책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해남 코아루더베스트 아파트 공사 본격 재개

시공사 교체, 부실방지 위한 전문 인력 대거 투입 주거환경 개선, 건설관련 지역경제에도 보탬 기대

해남 코아루더베스트 아파트 공사 본격 재개

해남 코아루더베스트 아파트 조감도 시공사 부도로 중단됐던 해남 코아루더베스트 아파트 신축공사가 시공사 교체로 본격적인 공사 재개에 들어갔다. 3월 21일 코아루더베스트에 따르면 작년 11월 원만하게 진행됐던 아파트 신축공사가 시공사의 부도로 잠시 공사가 중단됐고 지난 2월 13일 해남군으로부터 시공사 교체에 관한 사업계획의 변경 승인관련 절차 이행에 들어갔다. 이에 관련법에 준해 분양계약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통보함으로써 공사 재개 관련 절차를 모두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코아루 관계자는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 시 입주 예정기간을 목표로 공사를 속행하고 있으며, 부족한 공기에 따른 부실시공 우려 등을 고려해 전문 인력을 공사현장에 대거 투입했다”면서 “분양계약자들과의 약속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분양아파트 시공사의 부도 사태가 일단락 정리됐고 많은 건설 인력이 현장에 재투입되어, 건설 현장 분위기가 분주히 활기를 띄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남군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지역 건설업 관련 업체들도 좋은 영향을 미쳐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어서, 코아루더베스트의 공사 재개가 지역사회 긍정적인 분위기로 확산되고 있다. 코아루더베스트 입주 예정자김모씨는 “타 지역 아파트 공사도 시공사가 부도난 경우를 많이 봤지만 이번 코아루측의 신속한 시공사 교체로 걱정과 우려가 해소됐다”며 “계약 당시의 공기에 맞춰 공사를 서두르는 것 보다는 부실공사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남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이성옥 의원, 5분 발언 및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기타 안건 심의

해남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5분 발언을 하고 있는 이성옥 의원 해남군의회(이순이 의장)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하는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이성옥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배추 뿐 아니라 대파, 고추, 마늘, 같은 양념 채소류 농산물의 가격저하의 원인 중 하나인, 수입산 농산물 특히 수입산 김치가 우리나라 식당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계속 증가추세에 있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민·관이 하나 돼, 식당이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불법적인 영리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해남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해남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해남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행위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안”을 포함한 6개의 조례안이 의안으로 상정됐다. 22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해 예산안 및 조례안 심의를 마치고,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26일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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